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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야
  • 정석2018.05.08 07:5155 조회0 좋아요
5월 8일 아침식사, 공체

우울하네요..
그래두 어제 굽네치킨 먹은것치고는 다행일지도..
3일전이랑 체중이 같아요.
17일까지 2.1킬로 빼야하는데..가능할까요ㅜㅜ

아침식사는 베지밀 1잔, 바나나 1개 반

저도 여기 계시는분들처럼 50킬로대 됐음 좋겠어요.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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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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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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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08 15:21
  • 프리스탈 그니깐요ㅜ 오늘부터 다시 부스터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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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08 15:21
  • 미드사랑 감사합니다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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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5.08 12:52
  • 연휴끝났으니같이파잇팅해요~!!!
    예쁜웨딩준비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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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5.08 09:37
  •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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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08 09:18
  • 16하은엄마 치킨먹자했을때, 저는 제가 치킨을 봐도 안먹을줄 알았어요. 그간 식이조절을 잘한편이어서..먹구 너 살쪄봐라라는 심정으로 시키라했는데 제 눈이 뒤집힐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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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08 09:17
  • BOBOing 주중에 계속 너무 절식을해서 주말에 의지가 좀 약해졌었나봐요. 다시 시작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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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5.08 08:58
  • 저희 신랑도 다이어트의 적이었는데 몇번 제가 정말 안먹으니까 오히려 자기도 배달음식 덜먹고 다이어트한다고 말만이라도 성화네요!😅 단호하게 몇번정도는 거절해야 안그러더라구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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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5.08 08:57
  • 저는 일상에 불편함을 느껴서 다이어트하는 케이스거든요...개인적인 이유가 크다면 절로 의지가 더 활활 타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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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5.08 08:54
  • 나츠야 진짜 맘 딱먹고 안드시면 변화있으실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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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08 08:41
  • 힝향 아는데..나쁜 남친이 안도와주네요ㅜ 제 의지가 부족해서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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