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째지만.. 아이가 아프고 연휴까지잇어서.. 거진 40일이네요 ㅎㅎ
다이어트 황금기를 놓쳐 조금 아쉬워요 ㅠ
아침에 줌바댄스로 불태우고 ㅎ 단백질쉐이크먹고 ㅎ
점심엔 동네아줌마랑 밥한끼하기로 해서 ㅋ 나름 칼국수는 맛만보고.. 낚지볶음이랑 밥은 조금 남겻어요 ㅎ
저녁은 그냥 양배추쌈싸서 3/4인지 반공기인지.. 걍 좀더 많게 적엇어요 ㅎ
탄수화물예찬론자여서.. 식이조절이 좀 힘들지만 ㅎ
그래도 나름 49일동안 5~ 6키로정도는 빠진거같네요ㅎ
꾸준히해서 남편과의 내기에서 승리하고 사이즈보다 디자인을 먼저보는 그날까지 !!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