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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다이뜨
  • 정석2018.05.10 13:04193 조회1 좋아요
ㅋ~연휴 묵은체중이 빠져나갔네요.

ㅋ~ 며칠동안 뱃속에 있던것들이 빠져나가니..갑자기 과식을 하면 장운동이 느려져서 못빠져나가더라고요.. ㅋㅋㅋ~ 속이 시원하네요. 어제는 두시간을 쌩쌩 자전거를 탔어요.

오늘 점심은 양상추, 당근, 꼬막무침,바나나1개.먹었고
간식으로 고구마 작은거 1개, 요거트1, 아몬드 10알 먹을 계획이에요.
저녁은 오후 5시이후로는 물로만

ㅎ~ 이제 며칠 안남았으니 이번주에는 앞자리 7이 6 으로 바뀌게 노력해죠.

무리하지 않은 운동
1. 스쿼트 10회씩 5회, 다리올리기 10회씩 5회
2. 자전거 타기 90분(또는 걷기2시간)
3. 줄넘기 20분.. 첨이니까...20분도 힘들더라고요.

물종류는 보이차, 루이보스차, 우엉차..ㅋㅋ 살뺀다는데 좋다는 차는 다산듯.ㅜㅜ
저녁에 종합영양제 먹기 (영양제도...그런듯..ㅋ~)

제경험으로는 식이조절할때 종합영양제는 꼭! 먹어야합니다.
쓰러집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열심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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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J
  • 05.10 21:13
  • 화팅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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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걸음씩77
  • 05.10 21:04
  • 띵띵탈출 노숙할순없죠 ㅎㅎ
    포기하지않고 달리는거 대단한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시간을 늘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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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지막다이뜨
  • 05.10 19:49
  • 한걸음씩77 한강다리 몇개를 목표로 달려요. 그러다가 돌아와야하니까 ㅜㅜ 노숙할수 없으니..ㅋㅋ 어쩔수없이 엉덩이 아퍼도 낑낑거리고 집으로 오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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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걸음씩77
  • 05.10 17:40
  • 자전거 두시간
    대단해요.
    전 자전거 걷기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지루하기도하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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