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가족들과 맛난 맛점을 쌈들과 양파위주로~
멸치조림이 넘 맛있어서 자꾸 먹었네요^^
오후3시경..딸먹는 닭강정 1개 떡1개 와플반개 뺏어먹음 ㅋㅋ
제 주먹보다 큰 사과 1개.배 4분의1조각
맛있게 먹었네요^^
사과를 마지막으로 하루식사는 끝..
제 간을 쉬어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맛있게 한끼 먹고 간식도 챙겨먹고
즐겁게 보냈어요^^
이틀 공복유지해보니~
아침에 일어날때 덜 피곤한걸 보면
그동안 무식하게 입에 계속 넣어준 제가
밉기만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