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목욕탕에서 잰 체중이예요 ㅋㅋ 공체가 57.4였는데 목욕탕 저울은 57 왔다 갔다 하네요ㅋ 오전에 큰일을 봐서 그런가요 ?? 점심을 목살 쌈까지 먹었는데.... 일단 내일 공체 다시 재어보고.. 5년간 사용한 키티체중계가 -.- 제대로 작동하는지 평가 해 봐야겠어요. (워낙에 놓는 위치에 따라 ㅋㅋ 변동이 심해서.. ) 오늘 간식으로 카카오닙스랑 호박씨 먹구 했는데,, 저녁 메뉴를 곤약 비빔면으로 하니 점체 칼로리가 마니 줄었어요 ㅎㅎㅎ 아.. 글구 목욕탕 ㅋㅋ 애기 놓구 첨으로 갔는데,, ㅠㅠ 진짜 살 것 같더라구요.. 다녀오니 온 몸의 피로가 풀리고~@ 짜증도 풀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가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