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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 다신2018.05.13 12:284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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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점심

에공 다들 맛점하셨나요~~😊
저는 어제 신랑퇴근하고 결국 치쏘맥(...)을 하구요..무서우서 아침공체누 패쓰.. 속이 더부룩해서 아침도 패쓰...
점심은 소불고기랑 진미채조금 넣고 비벼머겄어요!
오늘 할일이 많은데 신랑은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요놈시키😬
저희집 큰아들이네요ㅋㅋㅋ
그럼 모두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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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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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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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13 17:22
  • 집에 큰아들 한명씩은 다 키우는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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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3 15:29
  • 허거덩 아침거르시고 점심도 저렇게 조금 드시다뇨 제 위는 태평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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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5.13 15:15
  • 치쏘맥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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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5.13 14:32
  • okoge2020 저도 술좋아해서 영 못끊겠네여ㅜㅜㅋㅋㅋ
    궁디실화냐 소불고기 한끼 뚝딱때우기 정말편한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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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13 14:31
  • ㅎㅎ 맛있겠다. 이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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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5.13 14:22
  • ㅎㅎㅎ치쏘맥. 멋지심당. 으흐흐흫. 저도 공체 달성함 한잔 묵어야하는데. 아직 갈길이 머니. 우짜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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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13 14:15
  • 16하은엄마 2년 쭉 풀어져 있었으니 이제 바짝 정신 차려야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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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5.13 14:10
  • 나츠야 주말에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주말에 막 풀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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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5.13 14:02
  • 먹고싶네요ㅜ 전 이틀동안 헐리우드 주스..지금껏 6잔째요. ㅋ 저 엄청 잘참네요ㅎㅎ 저도 소고기 먹고싶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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