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브라우니 아이스바는 마카롱아이스크림 먹느느낌이더라구요 ㅋ
우리딸이 좋아할만한 아이스바이네요 ㅋ
그러나 난 브라보청크마일드바가 더 초코맛 세고
맛나더라구요 ㅋ
근데 1000원에 세개주는 마트에는 브라보청크마일드바가 없더라구요 ㅋㅋ후식^^
여기까지가 점심^^
초코퍼지는 이제 안먹으려구요
먹다보니 150칼로리더라구요
다른 아이스바는 105나 115 120인데
150이나 되더라구요 ㅠㅠ
맛도 별루면서 웃기네요 ㅠㅠ
먹다가 버릴수도 없고 기분 별루였네요
간식들^^
월남쌈이랑 샐러드먹구
파스타면 삶아서 짜장소스 얹어서 먹었는데
응근 짜장면이랑 흡사했어요 ㅋㅋ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ㅋㅋ
파스타소스가 응근 비싸서
파스타면은 코스트코에서 사놓은게
재고소진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춘장볶아서 짜장 만들어서
짜장면 하니까 이제 파스타면 없애기 좋네요 ㅋ
응근 파스타 질려서 가족들이 시큰둥해했는데
짜장면으로 해주니 다들 반응이 좋았답니다
감자도 비싼데 알감자가 싸게 팔길래
넣었네요 ㅋ 양파도 많이 넣구요 ㅎㅎ
돼지고기 기름 살찌니까 바베큐고기 코스트코에서
산거 넣었구 기름은 포도씨유라 돼지기름
아녀서 나름 칼로리약한 짜장이네요
포도씨유는 춘장볶을때 넣느라 적은양을
넣지는 않았어요
짜장가루보다 춘장볶아서 짜장 만드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거 한봉지에 100그램 맞춰서 넣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최소 400칼로리 이상
흡입했답니다 원두 두잔이랑 마셔가며요 ㅋ
배가 든든하고 터지겠네요
뱃속에서 밀가루들이 불었나봐요 ㅋㅋ
낼부터는 한봉지에 100그램짜리 한개만
간식으로 먹으려고요
실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