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입으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친구들에게 공식 아가리다이어터로 인정 받은지 어언 10년..
이제는 친구들에게 뤼얼뤼 다이어터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ㅠ
저의 다이어트 실패 원인은 항상 식단이였는데요..
빡시게 운동하고 돌아오면 미칠것 같은 허기를 그냥 넘길 수 없었습니다ㅠㅠㅠ이젠 이런 미친 허기를 달래주면서 다이어트를 오히려 도와주는 아이템을 장착해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예수님 부처님 보다 다신을 믿습니다!!! 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