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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기로가는길
  • 정석2018.05.14 20:4190 조회1 좋아요
요즘..좀 쉬었네요

일이 바뻐서 오랜만에 운동했어요 오늘은 4키로입니다.(공복)
저녘을 뭐먹을까 하다 돈가스먹으려고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그냥 안먹기로 했습니다.(배고프다 배고프했더니 오히려 배가 안고픈 이상한 공식...)무튼 오늘 하루도 열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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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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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D-10
  • 05.14 21:10
  • 앜 ㅋㅋ 전화 안받은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 다이어트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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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끈기로가는길
  • 05.14 20:52
  • 사유니 불행인지 다행이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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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유니
  • 05.14 20:48
  • 아 뭔가 알것 같아요ㅋㅋㄱㄱ너무 배고프면 식욕까지 사라지죸ㅋㅋㅋ 식당에서 전화를 안받아서 돈가스를 피하셨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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