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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u3
  • 정석2018.05.16 09:5533 조회0 좋아요
5월 셋째주 2일차
회사가 넘 멀어서 저녁 먹기가 참 애매하네요~
네더섯시쯤 간식거리로 때우고 집에 오는데
다이어트에도 안 좋은 걸 먹게 되네요

혼자서 뭘 먹고 있기도 좀 그렇고...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할거긴한데
주중엔 어떡할까
이래저래 궁리중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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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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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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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vu3
  • 05.19 00:30
  • 밥팅본탱 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ㅎㅎ
    조만간 생활이 안정되면(?) 꼭 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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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밥팅본탱
  • 05.18 23:42
  • svu3 뜨거운물에 풀어넣은 (또는 끓인) 오트밀 식감은 죽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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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vu3
  • 05.17 19:46
  • 밥팅본탱 식감은 어떤가요?
    미숫가루는 싫은데 죽은 좋아하는 모순적인 사람이라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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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밥팅본탱
  • 05.16 11:56
  • svu3 제가 먹는 오트밀은 죽같은(?) 오트밀인데 요즘 많이 나오는 쉐이크 제품 보다는 인스턴트 오트밀 같은 제품 추천드려요. 이전에 뉴트리디데이, 랩노쉬 같은 쉐이크도 먹어봤는데 저는 마시는 것 보다는 씹어먹으면서 포만감을 채우는 스타일인지 쉐이크는 다른 음식을 또 찾게 되더라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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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vu3
  • 05.16 11:49
  • 밥팅본탱 좋네요~ 쉐이크도 ㅋ
    저도 바나나나 고구마 같은 거 생각 중이었는데 쉐이크도 고려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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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밥팅본탱
  • 05.16 11:29
  • 제 친구는 고구마를 저녁식사용으로 싸가지고 다니며 회사에서 먹더라구요. 저는 가끔 포트에 뜨거운물+우유를 약간 섞어 오트밀(귀리)을 먹기도 해요. 건강에도 좋고 이른저녁에 먹지만 늦게까지 포만감도 있고 식사대용으로 훌륭해요. 저는 퀘이커 브랜드 오트밀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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