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하고 2차부터 팔다리가 너무 많이 부어서
아직까지도 다리 부기가 안 빠져서 아프네요.
술마셨다고 이렇게 붓진 않았는데, 건강이 나빠진 건 지,다이어트 하고 나서 나트륨에 민감해진 건 지,
말초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힘들어수 일찍 퇴근했어요.
아침 토스트, 점심 런치박스, 오후 간식 타르타, 저녁 샐러드1/2
여기까지 했고,
있다가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다나 하체 스트레칭 AB등등 스트레칭 위주로 하고 자려고요.
그리고 얼마 전에 샤워할 때, 가숨은 안습 되고 할머니 궁디는 부활한 거 충격 받아서, 다이어트 방법 싹다 바꾸려고 해여...
1. 주말에 과한 운동으로 칼로리를 집중 소모 하기보다,
식단을 좀더 다이어터답게 바꾸고,
매일 운동을 조금씩 하면서 스트레칭 위주 운동을 늘린다.
2. 저녁식단만이라도 해조류와 양배추 삶은 것, 콩류 등을 포함해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조절섭취
3. 야식 습관 근절/11시 이전 취침
그리고 한 일주일만 아침대용으로 먹어보려고 클렌즈 주스 주문했어요.
성공하길 빌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