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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연가
  • 정석2018.05.16 19:5584 조회0 좋아요
자꾸 현상유지만하고잇네요...

4월 막판에 아이아파서 못지키다보니..

그새 줄엇던 위장이 늘어나고...

자꾸 점심약속이 잡히고...

촌이라 건강한 음식점 따위가 읍어요 ㅠㅠ 흔한 기사식당도.. 일반식당도...

국밥집.. 고깃집..치킨집.. 등등이 주를 이루는 동네입니다 ㅠ

오늘은 오전 잘지키고 운동하고 미용실 갓는뎅...

아줌마 7명이 저렇게나 시켜서능 ㅋㅋㅋ

그래도 나름 천천히 조금씩 덜어서 먹어서 폭식까지는 안갓지만...

자꾸 아침 저녁에 비해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는 느낌이;;

몸무게 앞자리 바뀌어야하는데... 자꾸 유지만 되는거같고..

제가 조바심을 내능건지... 2주째 같은 몸무게라..

금욜도 약속이잇어서 내일은 집에서 좀 절식을 해봐야할까싶어요 ㅠㅠㅠ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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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5.16 22:32
  • 유지가 어디에요~~
    조금 정체기인가봐요
    조바심내지말고
    열심하시면 꼭 내려가더라구요~~
    홧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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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시아I
  • 05.16 21:41
  • 점심은 황제처럼 먹고 오후에 운동으르 털어버리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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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다맘^3^
  • 05.16 21:38
  • 이게 탄력받으랴 하면 꼭 식이가 ㅜㅜ 조절이 힘든데 약속까지 생기고 막 ㅜㅜ먹을 일만 생겨요 ㅠㅠ 운동량이 많으신데 하루 드시는 총 칼로리는 적은 것 같아요~ 차라리 낮에 맛있게 드시는게 나아요 ~ 거북이 처럼 천천히라도 꼭 효과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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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5.16 20:06
  • 전 3개월째 유지..ㅡㅎㅎ;;;; 첨에 비해 너무 느슨해져서 저도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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