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다이어터 입니다 고등학생이 되기전 1년 6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15키로를 빼고 나서 3년간 유지를 다짐하며 고등학교에 오게 되었는데 기숙사 생활과 삼시세끼 일반식을 먹고 어쩔수 없이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을 단식을 하게 되면서 거식증과 폭식증이 생겼었습니다 지금은 기숙사 생활을 그만두고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 가고 있지만 고3이 되면서 먹는 양이 고1 고2 때보다 늘기도 하고 허기가 지면 공부가 안되다보니 안먹어도 스트레스 먹어도 살이찌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특히 저녁에 독서실에서 돌아온뒤가 가장 힘이듭니다. 이때 토마토를 먹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토마토를 먹고 자면 위산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시기때에는 배가 아프기 때문에 토마토를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때 배불리 젤리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체험단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