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기 전에 아침밥 대용으로 먹기의해 자색 고구마 맛을 꺼내봤습니다!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자색고구마타르트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어서 기대가 됐던 자색고구마 맛!!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된다고 써져있었는데 터질까봐 무서워서 그릇에 덜어서 데웠습니다ㅠㅠ!! 다른 후기 보니까 다른 분들은 포장 그대로 데워드셨던데 쫄보라서 도전을 못했는데 다음에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무튼, 죽처럼 쫀쫀한 느낌이었는데 기대했던게 너무 큰 탓인지 저의 입맛에는 맞지않았습니다ㅠㅠ 후기 보니끼 다른 분들은 자색 고구마맛이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다른맛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시큼시큼한 맛이 저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딱 첫 한입 딱 먹고나면 잉...?하는 맛인데 먹다보면 적응되는 맛...?이지만 두번은 못 먹을 것 같았습니다...!! 조만간 동생이 휴가나오는데 동생도 한번 맛 보게 하고 블로그에 개인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람에 아라 입맛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