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무리합니다.
공체는 사진을 안찍어 놓았어요. 잠결에 일어나 물 두컵을 마시고 잰 체중입니다.
요즘 커피를 끊어보려고 한낮에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공체가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제가 욕심을 부린거 같아요.
처음 3월말 쯤 54.7 에 시작할때는 52가 목표 였는데 하다보니 50 으로 설정했더군요.
이젠 유지하면서 쉬엄쉬엄 가야겠어요.
다행히 야식하는 습관이 없어져서 칼로리는 많이 올라가지 않을거같아요. 제가 술을 못해 흔한 치맥도 안 좋아해요.
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