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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18.05.23 22:325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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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수 식단 및 운동

배는 안고픈데 자꾸 입이 심심해서 군것질이 생각나요 ㅜㅜ 엉엉엉... 군것질로 야채를 먹으려 햇으나 그건 싫어서 걍 참았네요...
짭짤. 달콤. 매콤 이런것들이 내 혀를 지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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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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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5.24 00:03
  • 테라비시아 아침에 먹은 김밥 사진도 없고...평소보다 아침을 덜 먹어서 칼로리가 적게 나왓어요..ㅋ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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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시아I
  • 05.23 23:53
  • 소풍은 참 즐거운데 엄마는..ㅜㅜ
    근데 울 딸꽁님 식단이 너무 적어보이는 이유는? 전 원래 매운거 못먹는데 매운게 땡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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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스라라
  • 05.23 22:34
  • 왜 입이 즐거우면 안되는건지 ㅠㅠ
    입이 즐겁고 몸은 가벼워지고 싶어요

    고생하셨네요~~소풍 챙기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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