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 초에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는 걸 목표로 현재 2개월째 식단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달이라는 시간동안 먹고싶은 것도 못먹고 참다보니 권태기가 오네요...
요즘은 자꾸만 달고 짜고 매운 것들을 먹고 싶고 쉬지않고 배가 고파요.
정체기인지 몸에 변화도 없고 자꾸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기만 합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굉장히 짜증을 많이 내고 있어요..
그런 제 모습에 혐오감만 늘어갑니다.
배불리로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