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논산훈련소 잘 데려다주고왔습니다.
내 아들도 아닌데 언니는 통곡하고 저도 눈물이..ㅜㅜ
건강히 잘 하고 돌아오길..
언니가 도시락을 준비해줬어요.
곤약 파스타와 호박안심전? ㅎㅎ
그걸 아침.점심 식당에서 계속 먹었습니다.ㅡㅡ
오늘 식단표는 잘 못적었어요.
간식으로 방울 토마토도 먹고 참외도..
아이스아메리카노 3잔.. 세 끼를 저 곤약파스타를 먹어서..
칼로리 크게 문제 없을듯 해요~~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내일은 몸무게 인증하는날인데 체중이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