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염치없게 1일차 외쳐놓고 홀연히 사라져버렸던 제가 다시 왔슴미다..ㅜㅜ
결국 몸무게도 다시 시작전 고대로 복구시켜놨네용 ㅎㅎ
날은 더워지는데 몸은 더 불어나고 건강이 악화되는게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살기위해 다시 정신줄을 붙잡았습니다ㅜㅜㅜ
이것도 과연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제발...ㅜㅠㅠㅠㅠㅠㅠ
그동안 꾸준히하신 두분 너무 존경스러워요.. 정말 대단하세요!! 특히1231님 혼자 외로우셨을텐데ㅜㅜㅜ 의지가 또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야금야금 따라서 다이어트 하겠습니당! 다시 돌아오는 연말 몸무게인증때까지 앞자리 바꾸기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