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모임은. 거의 술푸자모임이에여... ㅠㅠ
왠만하면 안먹을려고 했는데..
저녁에 소고기에 삼겹살에 한잔하며 연어도 흡입하고
군것질거리 안주삼아 새벽까지 마셔라 마셔라
대신 술을 세번씩 꺽어먹고 ㅠㅠ 대신 안주는 미친듯이 ㅠㅠ
손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그리고. 오늘은 점심. 돌잔치 뷔페..
왠일?! 음식이 세상맛있고 양념게장이 토실토실 ㅠㅠ
꽃빵에 고추잡채는 왜케 맛있나요?! ㅠㅠㅠ
쳐묵쳐묵. 치즈케익도 먹고 진짜 얼마를 먹었는지... ㅋㅋㅋㅋ
저녁이 도착하자마자 칼로리도좀 뺄겸
집안일 휙휙 이제좀 쉬네요~ 으앙 ㅠㅠ
생각보다 공체가 많이 오르진 않았네요?!
다신 도전 지금 플랭크랑 버피중인데 어제는 밤에 못할꺼 같아
아침에 하고 가고 (이제시작이랑 시간이랑 횟수가 적어요)
저녁으로 바나나랑 토마토 쉭 갈아서 먹고
이제 좀 쉬고 10시부터 몸좀 움직여볼까 합니다
피곤하네요 ㅠㅠㅠ 낼출근. 너무 시르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