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자취라는 것이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된다는 좋은 점만 생각하여 아주행복해했었습니다. 하지만 곧 저의 식단은 엉망이 되었고 끼니를 거르거나, 라면으로 식사를 떼우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식습관 때문에 학교생활을 하며 얻은 것은 살과 스트레스 뿐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학생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니 다이어트를 하는 것 조차도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만약 이 체험활동에 당첨이 된다면 인스타감성의 멋진 후기와 저의 감동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