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딱 예쁜 몸무게 48키로(160센티) 였는데..
결혼 하고 임신하니깐 63키로까지 찌더라구요
인생몸무게를 찍었죠.
다이어트를 따로 하진 않았지만
(독박육아에.. 다이어트따위 할 수가 없죠ㅜㅜ)
이제 워킹맘으로 복귀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펑퍼짐해진 내 엉덩이가 옷핏이 안 살구요..
상의도 뭘입어도 태가 안납니다 ㅠㅠㅠㅠ
출근을 지하철로 하는데..
자괴감이 드네요 ㅠㅠ 큰맘먹고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운동은 아기 재운뒤 홈트 하기로 했구요^^
식단이 문제인데 ㅠㅠㅠ
위드클렌즈에서 도와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