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중순부터 다이어트시작 했어요 결혼하기전엔 48~49왔다 갔다 하던 몸무게가 애 둘낳고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엄청 먹었더니 60까지 쪘었네요 매일 애크면 애 어린이집 보내면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다가 십년이 지났네요 3월에 너무 심각하다는걸 깨닫고 다이어트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헬스장도 다니고 걷기도 많이 걷고 급하게 뺄 목적이 아니라 5키로 정도 뺐는데 여기서 잘 빠지지가 않네요 빠지라는 뱃살 허벅지 살은 빠지지 않고 그렇지 않아도 없던 가슴이 완전 껌딱지가 되었네요 그래도 다이어트 시작했으니 복근한번 만들어보자 싶어 신청합니다 허리가 통자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멋진 허리 라인과 힙라인을 갖고싶어요 복근도 만들고 싶어요
3개월 열심히 했는데 요즘엔 처음처럼 열심히가 되지 않네요 다른분들과 경쟁하면서 하다보면 더열심히 할것같아요 정말복근만들고 싶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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