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막창닭발 대신 냉우동으로 했습니다.
밀가루를 거의 끊었었는데 한젓가락정도는 먹었네요.
면은 거의 남기고 해물이랑 국물만 드링킹 했습니다ㅎ
국물이 선식같았어요.
위 사진은 오늘 점심입니다.
제육볶음은 임신한 언니한테 다 넘기고 국은 건더기만. 밥은 저기에서 1/3정도만 먹었어요.
어제 막 달릴줄알았는데 다행히 잘 넘겨서 오늘 아침체중은 기분이 좋네요^^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5월 한달간 딱 5킬로 뺐어요.
힘들었는데 그래도 나름 선방한것같아요.
6월에도 열심히 해서 또 5킬로 도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