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엄마는 못 되도 몸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숫자만 정상인 몸매 지긋지긋하네요.
군살없고 복근있는 몸매.
니트원피스 입어도 거들이 필요 없는 몸매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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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혀야되는 이유]
1. 운동 좋아합니다.
2. 주부라 시간이 많아 시키는 대로 다 할 수있습니다.
[지원한 이유]
1. 고3때 키170cm에 85kg찍고 아침만먹고 점심, 저녁 굶는 다이어트로 60kg까지 뺐습니다.
몸무게는 빠졌지만 축축 쳐지는 살을 갖고 있었죠.
2. 대학때 술독에 빠져 몸무게는 빠지지만 뱃살을 장착했죠.
3. 임신하고 출산 후 70kg찐 몸무게 아침에는 샐러드 점심에는 간단히 저녁은 굶고
수영 한시간으로 55kg까지 뺐습니다.
이내 또 술신이 강림하셔서 63kg까지 쪘다가 식이 조절+약간의 운동으로 지금의 몸무게까지 뺐는데
30대나이 장착, 술살들은 빠지지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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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만 정상일뿐 제 비루한 몸뚱이 라인은 정상이 아니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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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요요에서도 벗어나고싶고.
이쁜엄마는 못 되도 몸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