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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러브
  • 다신2018.05.31 21:4341 조회0 좋아요
5.31 5월 마무리 하며
음.. 5월 달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이번달 2.9키로 감량 했네요 ~ 1차 목표까지 일키로 남짓 남았네요. 담달도 이번달 만큼의 성과가 있엏으면 좋겠어요. 오늘 💧💧조금 루즈한 마음으로;; 먹긴 했지만.. 내일부턴 새 마음으로 조여볼려구요.

일단 장을 봐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 사놓고 식재료가 부족하여... 제대로 못 썼네요. (여담이지만, 야채가 무지 비씬거 같아요.. 버섯,파프리카.. 등등 챙겨먹을라니.. 식비가 어마무시 하네요.. 남편 말로는 야채도 은근 비싼거 같다며.. 아무리 비싸도 외식한번 안 하면 다 살 수 있지~~란 맘으로 위로해 봅니다)

6/11일에 친정가는데.. 53대로 내려가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짧게 목표를 잡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요). 글구 얼렁 1차 목표 달성(54키로)하여 다신에 ㅋㅋ 보상 득 사진 올릴께요

🎈살 빠지며 해이헤지는 맘을 밴드 멤버님들 보며 다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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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제인러브
  • 05.31 23:20
  • 궁디실화냐 전자저울러 재면서 먹고부터 마니 빠졌어요. 눈대중은 한계가 있나봐요. 저도 이제 야채 마니 먹을 예정이라.. 시장가서 대량구매 할까 싶어요.. 야채는 요리전 부피커두.. 화식요리하면 양이 마니 줄어서 금방 먹어요. 농산물은 가격편차가 심한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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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31 22:28
  • 우와 한달에 3킬로 완전 정석 다요트!! 야채는 재래시장이나 동네 청과물 가게 가서 현금 주고 싼 거만 사면 대형마트보다 훨씬 싸요. 그 동네가 집값 비싼 동네가 아니라면요. (송파구 잠실 리센츠 엘스 파크리오 이런 데는 부동산 임대료가 비싸서 개인가게가 마트보다 더 비쌈. )
    조그만 바구니 같은데 2-3천원 어치만 넣어 파는데 가끔 한바구니 녹색채소 가득 1천원에 팔기도 함.
    그런 거 보면 농부들 힘들 것 같아요.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농산물을 오르락 내리락 무한반복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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