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리를 하기 싫어서 아들 저녁 도시락은 패스학, 제꺼만 간단하게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아들은 학교 앞 팔방만두집에서 홀로 먹고,
전 마트에서 홀로 먹었어요 ㅎㅎㅎ
저번에 산 땅콩 두부푸딩을 다 먹어서 이번에 과일맛을
샀는데...이것도 맛나네요.😋
하교후 아들이랑 까마 밀크티를 한잔씩 했어요. ㅎㅎ
6월부터는 쳐진 힙과 팔에 살히고파서 매일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팔만 보면 50kg 넘어 보인다는..😂
살 빠져서 가슴.팔은 왜 안빠지는지 정말 미스테리..
(-ι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