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0기 식습관 관리반에서 함께 했었습니다
저 혼자서는 절대 못 했을 일인데
1달동안 다신 10기 다이어터분들과 서로 의지하며 또 열심히 하는 분들 자극도 되면서 식단 관리, 운동 하니
둘째 낳고 줄지 않던 체중이 5킬로 정도 줄었어요
다시 무너지는 식단과 정체된 체중 땜에 우울했는데
다신 11기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다신 11기와 다시 함께 해서
정체된 체중도 감량하고 서로 의지하며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이쁜 두 딸 엄마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이기 전에
제 자신의 자존감 회복, 자신감을 갖기 위해
건강한 몸을 갖고 싶어요
스트레스로 다시 손대기 시작한 야식도 끊고 싶어요
의지 약한 제가 탄탄반 님들과 함께 의지하며 으쌰으쌰 즐겁게 다이어트 할수 있게
이번에도 제게 11기의 기회를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