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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마세요 당당하게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11기 다신 도전합니다

저는 78kg 고도비만 입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무시당하거나 불이익을 당하지않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뚱뚱하면 무시당한다고 말해준 순간 제가 과도한 자기합리화로 그렇지 않다고 포장해왔던걸 알아차렸습니다. 가족이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남들은 더 하겠지라는 생각이든 순간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사회에 나갈땐 더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 다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Ps- 엄마가 몸무게물어보셔서 성인남성이라했더니 아들하래요 웃프다.
  • 코끼리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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