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파란별 7
  • 다신2018.06.06 10:0856 조회1 좋아요
안돼~~
어제 좀 빡세게 움직였더니.
몸이 피곤해서.
오늘은 아침부터 좀 쉬자는 생각에 늘어져 있었어요.

근데 먹는 것도 벌써 붕어싸만코에 비빔면 빵까지. 대신 반에 반? 씩 ㅋㅋ

오늘 부디 정신줄 붙잡아야 할 텐데요. ;;;

그리고 제가 잘 참다가 밤에 자기 전에 먹는 버릇이 있어요.
복부는 식탁에서 만들어지는데...
님들. 혹시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프사/닉네임 영역

  • 파란별 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까끌토끼
  • 06.08 04:25
  • 저도... 꼭 밤에 애들 재우고 술+달다구리 먹는게 낙이네요 ㅎㅎ 얼렁 고쳐야 할 텐데...
  • 답글쓰기
다신
  • 파란별 7
  • 06.06 14:37
  • 먹어봤던그맛!! 배고프면 잠이 안 오는 게 함정. ㅎㅎ
  • 답글쓰기
초보
  • 주나일
  • 06.06 12:07
  • 저도 결국은 먹게되는것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먹어봤던그맛!!
  • 06.06 10:50
  • 일찍 주무세요 ㅋㅋ
    구름이한데 전수 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