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한국은 휴일인가요????
오늘 아침은. ㅠ. 늦잠이네요. ㅎㅎㅎ
지난주부터. 주방이모님이 편챤으셔서. 내내 가게에 매달려 있었더니. 몸도 고달프고. 어젠 집에오니 새벽1시. ㅎㅎㅎㅎㅎ
야간 조가 있어서. 그나마 일찍 퇴근했다 생각했더니. 가만보니 14시간을 가게서 일을 했네요. ㅠㅠ
나도 이제 늙었나봐요. ㅠㅠ 이정도로 아주. 죽겠네요. ㅠㅠ
6시반에. 큰아이 도시락 싸서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도 못보고. 작은아이 붙들고 자다가. 둘다 늦잠. ㅠㅠ
여새 작은 아이도. 엄마 없이. 아빠랑 잠들다 보니 자다깨다해서.
둘다 아주 푹. 자벼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은아이 이제 겨우. 보육원 보내고. 고구마에 우유.
사진엔 없는디. 작은아이가 남긴 팥빵 1/2. 먹었어요.
오늘부터 이모님이 출근 하시는지라.
오후에 요가원이라도 가야겠어요.
몸이 천근만근. 비까지 오니 더. 죽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