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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전신청합니다!!!!
아가씨때도 임신때도 166센치에 50키로 정도 나갔었는데
애들자면 맥주한캔 즐기던게 버릇이되서 못끊고 있다보니 어느새 68키로 까지 갔었는데 55까지 뺏다가 다시 65
또다시 60키로까지 뺏는데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어요
정말 정석으로 천천히 빼보고 싶어요
살이찌다보니 맞는옷도 모르겠고 자존감도 살찌면서 바닥을쳐서 대인기피증까지 얻었네요
몸매가 저한테는 정말 그정도로 중요했나봐요
아가씨때도 하체는 통통했는데 지금은 안쪽살이대여서
땀이라도나면 너무나 불편해요 아프구요.

이번계기로 살빼서 정말 가리기위한게아니라
예쁜옷 내맘대로 한번 입어 보고싶어요

  • 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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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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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6.08 08:56
  • 안녕하세요. 다신 관리자에요~
    도전 신청시 ①다신 BMI 지수 측정화면 캡쳐화면 ②전신체형사진 ③다신 11기 도전에 대한 소감 및 사연 함께 등록해주셔야 도전신청이 되세요~
    위 정보가 없을시 아쉽지만 도전 신청 및 참여가 안되는점 다시 한번 안내 페이지 숙지후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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