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못먹구 전라도 순천으로 결혼식 가는중이에요ㅋㅋ
제 다이어트의 시발점인 친한 친구결혼식갑니당☺
오늘 뷔폐를 먹기위해 무척 기대했고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첨 뷔폐먹는거라 맘편히 많이 먹을거고 기록못할거 같아요~
내일은 할아버지할머니 뵈러 대전 현충원가요!
친정식구들 다 만나기로 했는데 엄마가 제가 좋아하는 음식
바리바리 싸오신다구 돗자리펴놓고 푸짐히 먹기로 했어요..
저 다이어트한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셔서 그핑계로..ㅎㅎ
월요일 아침부터 다시 재대로 올릴게요~^^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