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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은 없는데 거절하는 말이 안나온다.
엄마아빠가 맛있는음식을 권하면 거절을 안하는 제가 싫었는데
이젠 권하는 엄마아빠조차 밉네요.

다이어트할땐 심리가 중요하다 했는데 연달아서 못지키니까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고 우울해지네요.

하...일기라도 있어서 정말...그나마 다행이고..내일 잘 하자
  • ch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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