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아침은 바나나. ^^
점심 두부사라다.
저녁 일반식. 가족이랑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중국식 볶음밥에 짜장소스. ....150그램 너게 퍼서 야무지게 먹었어요.
좀전에 퇴근해서. 잠시 휴식...ㅠㅠ
도저히 피곤해서 운동을 못하겠어요.
지금 2주넘게. 도전 과제도 스톱 상태인데. 일하고 육아에 가사까지. 거기다 운동까지 하쟈니. ㅎㅎㅎ몸이 너무 벅차네요.
아무래도 이번주까진. 운동도 무리하게 할수가 없을듯요.
이번여름까지 목표체중 4키로 남았는데.
어카죠???
피곤하니 점점 붓기만해서. ㅠㅠ 지금도 다리가 코끼리!!!!!
낼은 잠시라도 짬이 좀 나서. 오가 다녀오고싶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