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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챠
  • 지존2018.06.14 00:2624 조회0 좋아요
13일마무리
투표하고
오는길에
형부가 치킨시켜먹자했지만
함께 다욧하는 언니가 급 보쌈이 땡기는지
원할머니 보쌈을 시켰다요
저는 보쌈을 좋아하진않지만
(그냥 고기가 싫은 1인-맛이없음 ㅋㅋㅋ 그래도 살은 잘 찜)
살코기만 3점에
무쌈에
소주두잔
메밀국수 3젓가락
ㅋㅋㅋㅋ
사진은 찍지못함요
에효
커피마신바람에
잠이 오질않습니다
잘 자야 잘 빠질텐뎅 큰일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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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4 10:30
  • 썬방과마눌 ㅋㅋㅋㅋ 그러네요~^^ 언니한테 고마와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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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챠
  • 06.14 10:29
  • Elisechoi 치킨은 가슴살좋아해서 ㅋㅋ 근데 확실히 좋아하지 않은 음식을 시켜줘야 안먹게되서 더 좋은듯 고문은 안되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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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4 05:23
  • 그래도 치킨보다는 보쌈이 훨 낫겠죠?!^^
    저도 오후에 커피 마시면 잠 안 와서 못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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