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은 퇴촌이에요~
퇴촌토마토축제 들어보셨나요??ㅎ
저희 친구네도 아빠 친구분께서도 토마토 농사를 지으세요.. 어제 제 친구는 흑토마토를 한아름 기져다줬는데 크기가 저래 미니미니해서(약50g) 베어먹기 딱 좋아요^^ 아빠는 친구분께 큰토마토 한봉지를 받아오셔서 그건 열심히 갈아먹으려구요~ 토마토가 많으니 토마토 요리를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아침은 간단히.. 그릭요거트에 견과류얹고, 빨강토마토하나, 흑토마토하나, 샐러리 요렇게 먹고있네요~
어제 다리맛사지도 하고, 휴족시간도 붙이고, 발바닥에 빼독빼치도 붙이고 잠들었는데.. 이번엔 오른쪽 다리에서 쥐가.. 이틀 연속 그래서 자는게 겁이나요ㅠㅠ 오늘은 그나마 타던 싸이클도 좀 쉬어볼까 생각중입니당~ 좋은 다리 맛사지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