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장거리 마라톤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하체 통통녀에요~~
아침 저녁은 채소.과일.단백질 위주로 먹고 점심은 일반식을 먹으며
식탐을 달래주고 있어요~
그런데 매번 하루 한 끼만 준비하는게 더 일이더라구요...ㄷㄷ
그리고 일반식이라.칼로리도 살짝쿵 신경쓰이구요~
그래서 다신에서 밥이곤약 닭 보고 뿅 갔었는데~
마침! 체험단 진행중이라서 신청합니다~~^^
맛나고 즐거운! 질리지 않는 점심을 밥이곤약이랑 함께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