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새벽1시를 달려가고있는 이시점에 저의 주된 주식과 배고픔을 달래줄 구운계란을 장장 1시간반에 걸쳐 만들어 2개를 노른자뺀 흰자만 먹었는데 이배고픔...어쩔것이야...ㅠㅠ 매콤한 그 무언가가 땡기는 이 새벽 다신보며 이 악물고 마음가짐을 다지고있는중 보게된 신상 곤약밥 체험단모집에 눈이 번쩍하여 글 올립니다~~ 칼로리가 적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데다 후기까지 좋아 주문을 망설이던 중 좋은 기회 잡아보고자 합니다~ 뽑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