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오기전까지 9키로 정도 뺐었는데,
어휴 스트레스 받으니까 갑자기 식탐이 확늘구 그러더라구요.
다시 원래 식단대로 돌아와두 몸이 익숙해져서 살이 안빠지대요
알면서두 변화주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트하시는 여러분들은 참 대단한 사람이에요.!
전 이제 교환학생 끝나구,여행가구,한국돌아가구 처음,약 3주동안 먹구 싶구 다시 빡세게 시작할래요.
앞으로는 못먹을 음식들과 못먹어왔던 음식들이니까요!
제 주저리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날 되세요😉
그리구 지금 여러분들이 뚱뚱하든 말랐든
누구에게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몸무게로 자신을 평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