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이어트의 세계는 참으로 무궁무진하네요.
이런 신세계를 접하다니 참으로 감격스럽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밥은 안먹어도 빵은 먹는.. 떡은 싫어해도 스콘은 사랑하는.. 그런 뇨자랍니다~ ㅎㅎ
이 이벤트를 보는 순간.. 나를 위한 이벤트 맞다!! 누가 나찾았어?? 하는 그런 느낌을 뿅 받았다는요... ㅎㅎㅎ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참으로 많이 참고 또참고 또 참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 스콘, 브라우니.. 제과제빵들... 인데요.
이런 기회가 다시 있을까요??
기회 한번 주시렵니까??
ㅎㅎㅎ
저는 스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