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 컨디션이 조금 무겁고 이상타했더니 며칠 일찍 시작했어요.
그래서 또 단게 땡겼는지ㅡㅠ
얼른 끝나고 황금기 오면 좋겠음다.
완전 피곤한 하루네요.
수업마치고 약속에 장례까지 있어서 잘 안타는 택시까지 두 번이나 타고
오늘 핫바디는 못하고 잘 거 같아요.
푹자고 일어나야겠어요.
고민도 있는게.
제가 워낙 근육질이라서
다리는 좀 매끈하게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운동없이 식이로 쭉 뺀다음 감량 이후에 근육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더라구요.
지금 이대로는 근육뚱띠될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허벅지는 빙상선수해도 될 정도의.;;;;;;
늘 바지가 허리는 크고 허벅지는 끼고.
허벅지 맞추는거 그만 하고 싶은데ㅠ
운동도 좋아해서.
요즘 또 라이딩에 맛들여서 점점 더 허벅지는 터질 것 같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