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라고 저녁늦게 불려나가 육개장전골에 처음처럼 한병했어요 잘 넘어가겠디 했지만 결국 먹어버리고 말았고 국물은 안먹고 건더기만 먹었는데 그래도 위로가 되진 않네요 ㅋㅋ
그러고 나서 오늘은 좀 조절해야지 하면서 먹었는데..
코코넛우유 어제 전골을 먹고 코코넛우유가 소금끼를 빼준다나 어쩐다나 해서 먹었답니다 맛이요?? 맛은 제 타입은 아닌데 몸생각해서 먹었어요
아무래도 그래도 먹어야 겠어서 샐러드를 먹었는디 먹는행복은 있지만 포만감 행복은 없었어요 ㅋㅋㅋ 저녁에 잘먹으면 담날 더 배고픈거 아시죠??? 아~~배고파요
그래서 단백한끼도 간식으로 또 먹게 됐고~
또한번 고구마~
도저히 안되겠어서 간식 사들고 집이 들어왔어요 계란은 두개인데 하나는 노른자빼고 하나는 통으로 크라비아는 저거 한봉지에 90칼로리라 푸짐하게 먹고있는듯합니다
운동은 찍어 올릴게요~
오늘은 만보를 못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