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울 아들 단골집에서... 저도 이집 찐야채만두를 넘 좋아해요. 글고 아들은 이제 한그릇으론 부족하다고 두그릇을..😅
오늘부터 아들은 프리라서 올만에 우리 모자는 문화생활하러 아트 갤러리에 다녀왔어요. 어릴 땐 이리저리 잘 다녔는데...올해는 중학교 압학셤 땜에 거의 반년동안 문화생활 못했어요 ㅎㅎ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몇장만 올려요. 마지막은 아들을 먼저 집에 보내로 전 뎨속 워킹.. 덕분에 만보달성도 할 수 있었어요 😁 그럼 다들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