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식단사진은 없네용.
어제 오늘 반성해야하는데 다시 정신줄을 놓고 한끼폭식이 시작되었어요...
어제 한끼도 못먹어서 새벽1시에 소고기구워 흡입했어요.. 그러고 새벽6시에잠들어서 12시에 일어나 운동갔다가 씻고 남편과 아기랑 함께 또 마트에갔네용
어제보다 많은세일에 남편이랑 이것저것 담다가 정신차리고 집으로와서 소고기900그람에 모듬쌈 소세지 된장찌개... 흡입했어요..
한끼폭식... 저녁때마다ㅠㅠ 이래서 남편 쉬는날이 무서워요ㅠㅠ
내일부터는 진짜 다시 정신차리고 해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