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몸의 변화를 직접 사진찍어서 비교 해보네요 ㅎㅎ
1주일동안 반성되는 점도 있고 또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던 점도 있었는데 사진 보면서 2주차에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자극이 되네요 ㅎ
하체는 살이 잘빠지는 타입이라 상체 운동을 , 특히 복근 운동을 많이 했는데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네요
그래도 한가지 뿌듯한건 안잠겼던 치마가 잠겼어요 ><
큰차이는 안나는데 옷입으니 그래도 느껴져서 더 열심히 해여할거같아요
옆구리 살은 많이 안빠졌..뭐 거의변화릉 찾긴 힘들지만 그래도 배 나온거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몸무게도 곧 재봐야겠어요
다리살도 좀 빠진게 느껴졌는데 바깥쪽 으로 튀어나간 살이랑 안쪽이 좀 빠진게 보이는거같아요 ㅎ
진짜 2주차에는 더 열심히 해서
억지로? 찾지 않아도 살빠진게 보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