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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6.25 14:3429 조회0 좋아요
  • 12
29일차 오전 간식&점심
시간이 넘 후딱 지나가는 것 같애요 😣
운동후 항상 마시눈 곡물음료.
점심은 아들이랑 연어 스테이크랑 자색고구마&채소 샐러드. 아들은 고구마를 빼고 당근를 넣어줬어요 😊

아들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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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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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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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6.26 23:29
  • 탄력원츄 조언 감사합니다.. 💗 칼로리만 줄이니.. ㅠㅠ 지치거.. 당 집착도 생기고 오래하기 힘드네요.. 저도 이제 밸런스 있는 식단으로. 갈려구요 ^^ 최종목표는 습관화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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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23:13
  • 모니카김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5살 이후 안좋은 방법으로 이방에 가압하기 전까지 다이어트를 해온 것 같애요. 몸무게 숫자에 강박이.심했고 무식해서(기초대사량도 몰랐음요) 먹는 대로 다 살로 가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침은 커피한잔만...좋은 식단은 아니었지만 점심은 제가 먹고 싶은 거(전 하나에 꽂히면 질릴때까지 먹는편이라서 대만 부침개를 외출 안하면 2년동안 먹었어요 😅) 먹고 저녁엔 200칼러리 쿠키나 대만식 두부푸딩을 먹었었어요. 이렇게 몇십년을 해왔더니...40대 되니까 머리카락 많이 빠지고 손톱모양도 이상해지고 등등..해서 올 2월에 큰맘먹고 불규칙한 생활.식단 개선과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지금이 초등학교랑 임신때 제외하고 저로썬 진짜 많이 먹고 있어요. 모니카님도 지금 아주 잘 하고 계시던데요 😊. 계속 팟팅해요! 다욧트는 평생해야 하니까 우리 요요없는 건강한 다욧트 해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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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23:02
  • 모니카김 그러게 말에요. 전 버섯종류는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중 양송이와 팽이버섯을 젤 좋아해요. 생양송이는 세일할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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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6.25 22:53
  • 원츄언니 . 다이어트 끝판왕 같아요. 치팅도 없고.. 진정한 고수는 한결같음 이라지요?? 정말 반만이라도 닮고 싶네요 ^^ .. 우찌 그러실수 있죠?? 즐기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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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6.25 22:52
  • 저도 양송이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 남편한테 미안할 정도예요 ㅋ양송이 너무 비싸요 .. 정말 재배를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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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19:47
  • Elisechoi 웨스턴쪽은 양송이만 저렴. 그래서 영국에 살땐 표고버섯은 거의 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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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25 19:02
  • 여기는 양송이 빼고 버섯들이 다 비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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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15:31
  • 힝향 그렇군요. 여긴 시장에서 가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라서 르날 젱 저럼한 곳에서 사요 ㅎㅎ지금까지 젤 싼 가게가 한뭉치 20원(한화약730원)근데 대부분 3뭉치에 100원(한화3500)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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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25 15:24
  • 아스파라거스 한국에선 비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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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15:03
  • only1 canned mushrooms😁영국애선 양송이가 진짜 저렴했는데...여긴😁 반대편이라 한줌정도 양송이가 넘 비싸서 캔으로 사서 먹고 있어요 ㅎㅎ표고버섯은 진짜 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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