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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6.25 14:5762 조회0 좋아요
6/25 간식과 점심(전복칼??)

오늘은 그동안 꾹 참았던 제가 사랑하는 과자 꼬북칩을 뜯어서 조금 덜어먹었어요.. 저걸로는 간에 기별도 안오더라는.. 계속 먹고싶어서 참기 힘들었네요ㅠㅠ

오늘 점심은 전복을 삶았는데요..
백그램당 칼로리가 79라던데.. 껍질포함인가요?
껍질포함이면 넘 높은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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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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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only1
  • 06.25 23:25
  • 모니카김 전 요거 큰봉지 열봉도 먹으라면 앉은자리에서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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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5 23:24
  • Elisechoi 진짜 넘나넘나 맛있어용~ 전 콘칩, 꼬깔콘군옥수수맛 등 옥수수맛이 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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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5 23:23
  • 내생애마지막! 맞아요.. 보양식 먹어가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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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5 23:23
  • 힝향 몸에 좋은거니 높아도 먹어주는걸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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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5 23:22
  • 탄력원츄 그럼 정말 좋겠어요.. 자주 먹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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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6.25 22:50
  • ㅋㅋ 저 꼬북칩 못 뜯어요. 인기과자는 다르더라구요.. 입에 촥촥 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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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25 19:04
  • 전복은 몸에 좋은 자연식이잖아요~~😊
    꼬북칩 한국마트에 새로 나왔길래 아그들 사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잘 참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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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6.25 16:59
  • 착한칼로리에요~~
    몸에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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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25 15:25
  • 점심 좋네요! 몸보신도 하고! 칼로리는 잘 모르겠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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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15:11
  • 제 생각엔 꺼질없인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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