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 저는 정말 사진을....😢
단백질 쉐이크를 얼음 듬북 갈아서 완전 스무디 처럼 만들었어요.!! 거기에 단백할 시간 바나나맛을 부숴서 넣어 먹었어요!
단백할 시간을 차갑게 먹어본 적은 없거든요?!
저번에 요거트에 같이 먹어는 봤는데 그래도 엄청 차갑진 않았는데 스무디(사진은 녹아보이지만..^^) 얼음에 섞어 먹으니 단백할 시간이 마치 얼음같고 아삭해졌어요 ㅎㅎ
여름이라 끈적해지거나 눅눅한 느낌 싫어지면 이렇게 스무디에 넣어 먹으면 진짜 짱입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