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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6.26 02:4952 조회0 좋아요
머릿속이 온통 꼬르륵..
지금 3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이 안와요ㅠㅠ
몸은 점점 피곤해지고, 배는 점점 고파지고..ㅎ
냉장고에 처리할것들도 많은데, 이번주 마트갈 시간이 없어 장을 봐왔더니.. 이걸 다 어케 해결하나 괜시리 마음이 무겁..ㅠㅠ

그와중에 오늘 엄마가 체리를 한박스나..@@
한 5키로는 되어보이는데..ㅠㅠ 몸에 좋으니 많이 먹으라나... 거기에 복숭아에 자두까지...
아!! 왜 전 스트레스받죠??
못먹어서가 아니라 먹을수 있지만 참는거니까
냉장고 처리반은 자제력을 잃을까 고민만으로도 벌써 지치네요.. 썩어나가는것도 아깝고.. 저 비싼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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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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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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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26 13:08
  • only1 7만원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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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26 13:07
  • 행복한 고민ㅋㅋㅋ 한박스는 얼마나 해요? 전 비싸서 몇 년 동안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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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6.26 11:29
  • only1 빨간게끝나니 워싱턴이 마니나오네 씨알은크고 맛도갠찮긴한댕 고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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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6 10:45
  • 곱게자란향기 7만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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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6.26 10:23
  • only1 얼마래?가격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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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6 10:04
  • -달냥이- 내일 동생만나러 갈꺼라.. 한통 들고갈까 생각중..ㅋㅋ 동생은 엄청 좋아해서요~ 삼남매 조카들도.. 싱싱할때 배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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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6 10:02
  • ♡짱지♡ 남친이 사다주면 행복하게 먹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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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6 10:02
  • 곱게자란향기 아는분께서 같이 구입하자고해서 했다는데 택배주문이 불가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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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26 10:01
  • 원더우먼Yoon 저는 골고루 많이 먹는게 좋아서.. 그래도 열심히 냉장고처리반 가동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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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6.26 10:01
  • 와 저건 진짜 인내력 테스트네요ㅎㅎㅎ 먹는데까지 열심히 먹다가 시들시들해지면 청 담가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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